시애틀은 편견과 증오를 용납하지 않습니다
시애틀은 도시 역사상 가장 중요한 사건 중 하나 인 COVID-19 전염병을 겪고 있습니다. 우리 커뮤니티는 탄력적이고 헌신적이었습니다. 서로를 돌보고 있으며, 전염병의 확산을 줄이고 가장 취약한 지역사회와 이 전염병의 최전선에 있는 사람들을 보호하기 위해 협력하고 있습니다.
그러나 이같은 난국에서는 두려움과 불안은 증오와 외국인 혐오 행위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. COVID-19 위기는 시애틀의 유색인종, 이민자 및 난민 공동체를 향한 반 이민 정서, 인종주의 및 외국인 혐오증의 급증으로 이어졌습니다. 커뮤니티 구성원들은 재산 피해, 파손, 신체적, 언어적 위협 및 기타 형태의 증오행위를 보고했습니다. 이 혐오스러운 행동은 서로를 지원하기 위해 함께 모여야 할 때 우리를 분열시킵니다. 우리는 함께하고 서로를 돌봐야합니다.
우리는 이것을 용납할 수 없습니다. 도시로서 우리는 지역사회를 강화하고 가장 취약한 사람들의 요구를 지원해야 하는 반면, 바이러스와 바이러스가 어떻게 퍼지는지에 대한 사실에 초점을 맞추고 상세히 논해야 합니다.
편견을 경험하거나 목격한 경우, 시애틀 민권국 반-편견 직통전화206-233-7100으로 신고하십시오. seattle.gov/reportbias에서 온라인으로도 신고할 수도 있습니다. 신고는 쉽고 익명으로 할 수 있습니다.
또한, 편견과 싸우는 가장 좋은 도구 중 하나가 연대와 힘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. 시애틀시 당국은 오늘, 그리고 매일, 증오와 폭력에 대한 요구를 비난하고 있으며, 그것이 정착되도록 내버려두지 않을 것입니다. #SeattleTogether 캠페인의 일환으로 시애틀은 반 아시아 증오와 편견을 비난하고, 이민자, 난민 및 유색인을 강력하게 지원하며, 사람들을 편견신고 직통 전화로 안내하는 등의 새로운 노력을 시작했습니다.
여러분이 이 캠페인에 참여하고 공유하는데 동참해 줄 것을 요청합니다. #SeattleTogether태그를 사용하여 소셜미디어에 여러분의 연대를 공유하고 편견을 거부하십시오. 혼자서는 몇명의 청중에게 다가 갈 수 있습니다. 함께라면, 우리는 시애틀 전역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.
시애틀에는 편견과 증오의 여지가 없다는 것을 지역 사회와 세계에 보여줍시다.
